유명한 할리우드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 여친,애인이 생긴거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 타이타닉을 함께 찍은 케이트 윈슬렛과 연인관계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사실아니고 절친한 친구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데일리메일에서 디카프리오의 진짜 새로운 여자친구로 모델 로레나 래이라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디카프리오는 모델이 확실한 이상형인거 같습니다.
데일리메일은 디카프리오와 로레나 래이가 연인이라는 증거로,
둘이 자전거데이트를 하고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두 분은 미국 뉴욕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며 도심데이트를 즐겼죠.
근데, 다수의 경호원들도 같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웃겼고,
추가로 자전거가 시티은행의 임대자전거라는 점 또한 개인적으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번 사진은 마치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듯한 사진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뉴욕이기도 하니,
충분히 경호원과 같이 자전거를 타고 데이트를 즐기는것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그도 그럴것이 디카프리오는 예전부터 종종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예를들어서, 지젤번천, 블레 이크 라이블리 입니다.
이번 처럼 경호원과 함께 한 경우는 거의 없었지만요.
로레나 레이는 1994년생으로 23살이죠,
디카프리오는 1974년생 43살이며, 10살 차이네요.
로레나 레이는 키가 약 180cm이라고 합니다.
국적은 독일입니다.
솔직히 이번 레오와 윈슬렛의 열애설이 루머인줄 알았습니다.
항상 디카프리오는 대부분 모델 출신이거나 모델을 만나왔으니까요.
그리고 둘이 연애를 했다면, 아마 옛날에 했겠죠.
이번 디카프리오와 로레나 레이의 자전거 데이트 사진도
이러한 윈슬릿과의 연애설로 로레나 래이에게 미안하고,
언론에게 진짜 애인,여자친구를 보여주려는 의도가 강해보였습니다.
어찌됐든 참 멋있게 사는 레오의 연애를 응원합니다.
혹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을 모를 분들을 위해,
얼마나 엄청난 멋졌는지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여자친구,애인 로레나 래이의 모델 포스가 느껴지는 사진들을 올려봤습니다. 로레나 래이의 인스타그램 출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