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딸입니다..
미인 같습니다. 무리뉴의 아빠미소 ㅋㅋ 약간 딸의 선글라스를 갖고싶은 표정같기도 하구요
무리뉴 딸의 이름은 마틸다 무리뉴(Matilde mourinho) 아내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1996년생이구요 올해 20살이겠네요 생일 지났으면요 ㅋ
무리뉴의 아내는 마틸다 파리아(Matilde Faria) 소꿉친구였답니다. 드라마급 로맨스인거같네요 ㅋ
무리뉴 왼쪽이 딸이고 오른쪽이 부인입니다.부인은 알제리 태생입니다.
ㅋㅋ 첫번째사진과 좀 차이가 있나요? ㅋㅁㅋ
맨왼쪽은 무리뉴의 아들인 Jose Mario는 골키퍼를 하는거같기도합니다.
가족끼리 행사를 잘 다니네요 ㅋㅋ
어릴때는 많이 귀여웠네요 ㅋ
2015년 저녁 런던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무리뉴는 남성 전문 잡지GQ에서 선정한 올해의 가장 멋진 남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상식 포토타임이구요 ㅋ
참 가족이 화목해보입니다. 보통 미드나 외국가족들 보면 문제들이 참 많아보이던데요 ㅋ
당연히 tv특성상 그렇겠지만요
자식들이 어릴때부터 많이 아끼고, 가족을 사랑하는 무리뉴감독님 맨유에서도 잘 해내리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