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W 2016. 8. 3. 21:38
수목드라마 w더블유 4회 줄거리내용 정리. 4회는 강철이 부산항을 찾으면서 시작됩니다. 3회 마지막에 강철은 연주에게 부산을 들렸다 미국으로 간다고 이야기했죠. 강철이 부산항을 찾은 이유는 자신을 덥치려했던 덤프트럭을 찾기위함입니다. 번호판도 가려져있고 차 앞유리 또한 강한 선팅으로 가려진 의문의 차량입니다. 강철 아버지의 절친이자 범죄수사 프로그램 전문 연출자였으며 현재 강철의 방송국에서 방송 중인의 총책임자인 손현석을 만나 의문의 차에대해 알아본것을 물어봄니다. 현석은 2달동안 찾고있지만 어떤 단서도 흔적도 찾지못해 미안하면서 어이가 없을정도다, 직원들 포함 자신도 사표 제출할 생각이라고 하소연합니다.. 강철은 현석이에게 말할것이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자신이 호텔 옥상에서 칼에 찔렸던 날을 말했던거..
|드라마|/W 2016. 7. 29. 14:25
수목드라마 W더블유 3회 줄거리 3회는 2회 지난이야기로 시작합니다. 1회 지난이야기는 한효주씨가 오연주입장으로 내레이션 했는데, 2회에는 이종석씨가 강철의 입장으로 내레이션을 했습니다. 사소한거같지만 세심함이 보임니다. 내용으로 돌아오자면 연주는 아버지 오정무와 통화 후 병원을 나와 오정무의 집이자 작업실에 도착합니다. 집에는 문화생 수봉이 밖에 없었습니다.. 수봉이는 연주에게 작가님은 나가셨고 자초지종을 알려줍니다. 수봉이는 웹툰 속 연주와 자신의 앞에 있는 연주가 같은 옷을 보고 놀라 자빠집니다. 연주 주변에는 명품옷을 사줄만한 사람이 없었고 정말 강철 밖에는 없다고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연주와 수봉이는 작업실에 들어가고 수봉이는 궁금한점을 물어봅니다. '어떻게 들어가는건지, 누나만 들어갈수있는건지..
|드라마|/W 2016. 7. 27. 07:47
수목드라마 W(더블유) 2회 줄거리 내용. 2회 첫시작은 1회의 내용의 간략히 정리하며 시작됩니다.. 지난이야기가 끝난뒤, 연주는 자신의 침대에 앉아 곰곰히 생각을 하고있다. 침대 위에는 W 만화책들이 흩어져있었다. 아마 연주는 W 만화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었던거 같다. 자신이 왜 만화 속에 끌려갔고 정말 만화 속에 들어갔는지 이유를 찾고있는듯 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겼는지 핸드폰을 들고 아버지의 문화생 수봉이에게 전화를 건다.아마 아버지의 실종과 자신이 만화 속으로 끌여들어간 것과 연관있다고 생각하고있는듯하다 이내 수봉과 대화를 시작합니다. 연주(한효주) "수봉아, 내 생각에는 말야 아버지는 가출한게 아니라 납치당하신거야" 수봉(이시언) "(웃음) 누구한테요?" 연주 "아버..
|드라마|/W 2016. 7. 21. 22:00
수목드라마 W(더블유) - 두개의 세계 1화 줄거리. W 드라마는 강철(이종석)의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권총 시합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당시 강철의 나이는 고2(17살)입니다. 강철은 원래 별 기대가 없던 선수였고 결승전 또한 예선 5위로 아슬아슬 진출했습니다. 강철의 양 옆의 선수들이 세계 1,2,3위권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기 죽지않는 경기력을 결승전에서 보여줍니다. 강철의 아버지인 강윤은 사격국가대표 감독이기도 합니다. 어릴적에 집중력을 키워주기위해 시작한 것이 3년만에 국가대표가 되었습니다. 그 만큼 강철의 능력을 보여주기위한 장면들입니다.중간에 실수도해서 아슬아슬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아버지와 기쁨을 나누며 장면이 마무리됩니다. 자연스럽게 강철의 가족들이 집에서 2006년에 독일..
|드라마|/W 2016. 7. 20. 23:18
"하나의 드라마 두개의 세계 - 웹툰과 현실의 판타지적 결합" W(더블유)는 가상 현실(웹툰)의 주인공인 강철(이종석)과 현실 속 주인공 오연주(한효주)가 서로 문제를 해결하며 사랑하는 판타지적 드라마입니다... 즉, 한 드라마안에 2개의 세계가 존재하는거죠. 완전 독특한 드라마라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웹툰과 드라마의 판타지적 결합!!! W(더블유)의 기획의도 왜 드라마제목과 드라마속 웹툰 이름이 W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웹툰이름 W 또한 뒤집어도 M이 되듯 한번 썼지만 2개 글자가 됩니다. 제목도 하나의 W가 드라마이름, 드라마속 웹툰 이름 2가지입니다. 제목 자체도 드라마 특성을 잘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현실과 웹툰을 구별 할 수 없는 흐름으로 간다면 반전도 기대해도 될거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