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53) 와 엠버허드(30) 부부가 결혼한지 1년3개월만에 이혼을 합니다..
엄청난 나이차이와 유명배우들의 결혼이라 엄청난 화제가 되었는데요...안타깝게 15개월만에 이혼합니다.
지금 짧은 결혼기간 만큼 화제거리가 되는것이 위자료와 가정폭력의혹 입니다.
앞으로 서로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엠버 허드가 조니 뎁에게 매달 5만 달러(약 5900만 원)의 생활비를 지급해달라고 요구
처음 5만달러 대충 보고 왜이렇게 조금요구하지? 라고 의문이 들었다가 매달이라는 단어를 보고... 놀랐습니다.
당연히 조니 뎁은 돈이 아주아주 많으니 요구했겠지만 일반인들은 '헉'하는 돈이죠 ㅋㅋㅋ
과연 법원은 허락했을까요? 아직 판결도 안났지만 재판도 안열릴거같습니다.하지만 향후 재판이 열릴 수 도있습니다.
왜냐하면 조니 뎁 재정관련문제조정을 논의하지않아서이니까 논의된다면 재판진행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겠죠 ㅋ
"외신에 따르면 엠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매달 5만 달러의 배우자 생활비 지급(spousal support)을 요구하는 소를 제기했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조니 뎁과 재정 관련 문제 조정을 논의하지 않은 상태라는 이유로 엠버 허드의 요구를 기각했다. 향후 생활비 지급을 요청을 받아들일 수도 있다 해석됨."
조니 뎁 가정 폭력의혹
엠버허드는 지난 23일 이혼 서류를 접수했다고 한다. 27일(현지시간) 앰버 허드는 로스앤젤레스 지방 법원에 얼굴에 멍이 든 채로 나타났습니다. 가정 폭력 혐의로 이날 피소된 조니 뎁에게 재판의 첫 심리가 열리는 6월 17일까지 앰버 허드에 91m 이내로 접근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엠버 허드는 함께 살던 저택과 자동차, 애견 보호 관리 권한 등 위자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니뎁은 돈을 줄 수 없다고 거절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