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축구잡담 2016. 11. 25. 15:58
레알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의 부상이 최소 2개월에서 최대 4개월로 예상되며,따라서 최소한 올해까지는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을거 같습니다.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스포르팅 리스본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13분에 부상당해 교체됐었습니다. 이후 11월23일에 사니타스 라 모라레하 대학 병원에서 가레스 베일 선수의 검사를 실시했고 오른쪽 발목 외상성 비골근건 탈구로 진단됬다고 밝혔습니다..아파보이네요.. 이스코선수도 이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마드리드에 있는 대학병원이며, 레알마드리드 입단시 메디컬테스트도 진행하는 병원입니다. 비골근은 종아리근육을 말하며,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수술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거같습니다. 수술은 11월 29일 런던의 킹 에드워드 7세 병원에서 클럽닥터의 헤수스 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