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그오브레전드 2016. 10. 9. 00:29
스베누 코리아 감독인 박재석감독은 8일(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팀해체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선수들은 뿔뿔히 흩어져 중국과 미국,유럽 2부리그 롤챌린져스로 자신들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KeSPA컵에는 불참할 것이라 통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전부터 해체설에 많이 힘들었을텐데, 감독님과 팀원들 빨리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 좋은 소식 기대해야겠습니다. 박재석감독은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통해 앞으로의 거취와 지금까지의 걸어온 길을 회고했는데요. 마지막에는 힘든사정에 있음에도 지원을 해준 스베누 코리아 회사와 , 단장,해설위원, 선배감독들,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현재 팀원들은 연휴를 반납하며 연습하고있으며, 새로운 팀을 찾고있다고합니다. 스크림은 현재 진행하지않는다네요. 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