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2017. 3. 28. 21:42
귓속말 정이연배우 프로필 2회 예고편에 신영주(이보영)이 갑자기 조연화로 이름을 바꿔서 이동준(이상윤) 앞에 나타납니다. 1인 2역일까요? 그건 아니고 신영주의 친구인 조연화(정이연)이 자신의 신분을 빌려준겁니다. 따라서 신영주는 태백에 입사한 이동준의 비서 조연화로 입사하게되죠. 다시말해서 친구이름을 빌린겁니다. 조연화의 러브라인은 이동준의 조력자, 노기용과 연결되는듯 합니다. 신영주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채 복수를 준비합니다... 조연화(정이연) 나이 30, 한강병원 간호사 신영주의 친구, 신창호의 구속과 신영주의 억울함을 알곤, 평소 넓던 오지랖이 발동, 신영주에게 자신의 신분을 빌려준다. 이 후, 신영주를 도와 음모를 파헤치던 중, 노기용의 터프함에 반해 마음을 활짝 열게 된다. 조연화의 캐릭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