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 5. 26. 18:30
(사진 조선일보기사 참조) 상상 이상으로 성공한 태양의 후예는 해외사전제작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름답고 이국적인 경관도 태양의 후예 성공에 한몫했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태양의 후예가 모두 해외에서 촬영된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태양의후예 진지,메디큐브가 있던 촬영지는 강원도입니다. 그 중 지진으로 아수라장이 되는 우르크 발전소 내부 장면(6회), 유시진(송중기) 대위가 재난 현장에서 빠져나와 강모연(송혜교)과 재회하는 장면(8회), 강모연이 무기밀매상에 붙잡혀 고난을 겪는 장면(11회) 등 촬영한 곳은 '삼탄아트마인' 입니다. 네비게이션주소 -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로 1445-44 (사진 포커스뉴스기사&kbs태양의후예 참조) '삼탄아트마인'은 1964년부터 38년간 탄광운영을하다 2001년 10월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