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축구잡담 2016. 6. 22. 15:20
요즈음 유럽에서는 유로2016 열기로 덥다 못해 뜨겁습니다... 러시아vs잉글랜드 훌리건 패싸움 같은 문제도 그렇고 여러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네요. 하지만 이런 무거운 사건들과 다르게축구 역사적으로 특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바로 20일에 열렸던 A조 프랑스 VS 스위스 경기입니다.. 축구 경기를 보다보면 아주 가끔씩 선수의 유니폼이 찢기는 경우가 발생하죠ㅋ 이것도 대개 한명정도만 찢깁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무려 스위스 선수의 유니폼이 4번이나 찢겼습니다. 이쯤되면 유니폼이 왜이리 잘 찢어지지?라고 의문을 품는건 당연하죠. 솔직히 경기를 보는것보다는 스위스 선수들 유니폼 찢어진 횟수세는것이 더 재미있엇던 경기였습니다. ㅋ 이에 영국 ‘BBC’의 해설위원 게리 리네커(55)는 “스위스의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