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셰프가 오늘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12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이 진행됐습니다.
사적으로 친한 최현석셰프는 축가와 기타 연주를 했다고 하네요.
오세득셰프 인스타그램 출처
마리텔에서도 두분이 같이 나와서 분자요리 및 기타연주 방송한 것이 생각이 납니다.ㅋㅋㅋ
그때 오세득셰프는 아재개그를 너무 많이했었죠.ㅋㅋㅋ 오세득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2월달에 4월에 장가간다라고 직접 결혼 발표를 했었다고하네요.
오세득셰프 인스타그램 출처
지금의 아내가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이야기는 tvN '택시'에서 밝혔는데요, 어느 날 레스토랑에 여자친구가 직접 찾아와서 송로버섯을 살 수 있냐고 물어서, 오세득셰프가 학생같아 보여 돈이 없을거 같아서 그냥 줬었는데, 그게 인연이 되서 두 세 달에 한번씩 연락을 했고 연애를 시작하게 됐었다고 하네요.
오세득셰프 인스타그램 출처
오세득셰프 아내 분은 1987년 생이며,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2015년 부터 교재를 시작해서 2년 열애 끝에 결혼을 했습니다. 오셰득 셰프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아내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라며 올리며 웨딩화보 사진을 같이 올렸습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내분이 오세득셰프의 아재개그를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아래사진은 아재컨셉인가요? ㅋㅋㅋ 분명 옷은 멋진데 어디서 아재의 향기가 ㅋㅋㅋ
오세득셰프 인스타그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