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번째
오버워치 캐릭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한방이면 끝" 위도우메이커
본명
아멜리 라크루아
나이
33
활동근거지
프랑스 , 안시
직업
암살자
소속
탈론
직업 자체가 암살자입니다.
스토리에서도 어떻게 암살자가 되었는지 언급이되었있는데요
무기나 스킬, 캐릭터 디자인이 암살자답게 구성했습니다.
근데 왜 피부가 푸른색일까요
저가 제일 좋아하는 원화 중에 하나입니다.
위도우메이커 원화입니다.
아주 캐릭터에 노력을 쏟아부은게 눈에 보입니다.
섹시한 암살자느낌을 강조한걱같습니다.
직업 자체가 암살자이며 암살자 캐릭터입니다.
어떻게 암살자가 되었을까요?
그건 현 소속인 탈론과 연관이있습니다.
LOL 탈론 아니구요ㅋㅋ
원래는 위도우메이커(본명 아멜리 라크루아)는 평범한여성이였구요 오버워치요원 제라드 라크루아 와 결혼을 합니다.
남편인 제라드 라크루아는 오버워치에서
"탈론"
이라는 테러조직과 전쟁을 지휘하던 중입니다.
탈론은 그를 제거하기위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였으나 실패하죠
그래서
타겟팅을 제라드 라크루아의 아내였던 아멜리 라크루아(현재 위도우메이커)로 바꿉니다
그래서 그녀를 납치하고
신경조작을하여 갖고있던 기억을 모두를 없애고 의식조차 탈론의비밀요원으로 세뇌합니다.
그녀가 다시 오버워치로 보냅니다.
2주후
잠자던 남편인 제라드를 죽이고 탈론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흑흑 참 비극적이죠 ㅠ
그 이후로도 계속 잠입술훈련을 받으면서 생리학적기질이 근본적으로 변경되어
심장박동이 크게 느려지고
그에따라 피부색이 창백한 푸른빛으로 변하며
인간의 감정을 약회되었죠
냉혈한 암살자가 됩니다 ㅠㅠ
위도우메이커 스킬소개
죽음의 입맞춤
왜 스킬명을 죽음의 입맞춤으로 한건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다른 FPS게임의 스나이퍼들은 기관총을 들지못합니다 메인무기로요
당연히 저격,스나니까 그렇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메이커의 무기는 기관총처럼 연발이되면서 스나이퍼까지 가능한
그런 엄청난놈입니다.?? 놈이아닌데 ㅋ
엄청난 그녀 입니다ㅋㅋ
다른 FPS게임에서 처음 스나를 사용하실때 가장 짜증나는부분이어디입니까
바로 적이 너무 가까이 앞에서 총질을 해대면 너무 당황스럽고
너무 허무하게 죽는경험을 누구나 하셨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게임도 스나이퍼는 거의 전문기술자 처럼 엄청난 노력으로 실력을 향상해야되서
저같이 줌하고 쏘는것밖에 못하는 유저들은 그림의 떡이였습니다.
하지만 오버워치는 그런 문제를 해결할려고한건지 몰라도요 ㅋ
누구나 쉽게 스나이퍼를 즐길수있게 만든 스킬이라고 생각되네요
갈고리 발사
하지만 그래도 스나이퍼는 스나이퍼만에 그런 쾌감
즉 누구나 할수있지만 잘하려면 엄청난 노력과 연습으로
자신만의 능력을 키우는 맛아닐까합니다.
노줌 , 페줌 재미나잖아요 ㅋ
그래서 오버워치도 그런 부분을 무시할수없기에
갈고리발사
라는 스킬을 만들어놓은거같습니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서 총을 쏠수있다면 정말 멋진 플레이가 나올텐데요
영상에서는 그런부분이 나오지않아서
좀더 기다려봐야할것 같습니다.
맹독지뢰
스나이퍼의 안전을 위한 폭탄 , 부비트랩인데 독입니다.
독데미지라면 지나가던 다른 적팀들도
죽일수있겠는데요 더 확실하게 많이 죽일수는 있으면서
자신을 지키는 용도로도 사용가능할꺼같네요 ㅋ
적외선 투시
(궁극기)
궁극기 치고 참 강력하진 않네요
보통 스나이퍼는 점령전같은 모드를 할때면 참 혼자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역활이 있다고한다면 엄호정도로 전투의 1선에서 활약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궁극기를 화려한스킬로 구성하는것보다는 팀플레이에 도움이되는
적외선투시
를 구성해놓은거같습니다. 자신이 본 시야,적들을 팀원도 볼수있게 공유가 가능한스킬입니다.
아바의 분대장이 들고있는 적외선 망원경과 같죠
그래서
모든 팀원들이 혼자서 하는게임보다는
다같이 미션을 깨거나 점령을 할수잇고 꼭 스나이퍼가 숨어서도
할 일이 있게 만든거같습니다.
윈도우메이커 게임플레이
한줄평
오버워치가 얼마나 다른 FPS게임과 차별성을 갖기위해 노력한 캐릭터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일단 기본 스나이퍼이지만 기관총처럼 연발이 가능합니다.
대신에 데미지는 일반 기관총과 같겠죠
그래도 이런 스킬시스템으로 다른 FPS게임에서는 거의 전문직종인 스나이퍼를
누구나 쉽게 즐길수있다는 장점이 차별점이죠
또한 기관총을 사용하면서 전투1선에서 맹활약하며 상황에따라 스나이퍼로도 전환이가능하여
기존의 스나이퍼보단 공격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스나이퍼에 화려한 플레이를 가능하게한 스킬인 갈고리발사로
스나이퍼매니아층들에게도 어필할수있는 캐릭터입니다.
분명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있지만
잘 사용하려면 노력과 연습이 필요한 스킬입니다.
그래도 좀 쉽겠죠
그리고 생존력을 높이기위해서 맹독폭탄스킬도 추가했고요
궁극기가 적외선 투시
팀원에게 공유가 가능한것이 혼자만 숨어서 플레이하는 기존의 FPS 스나이퍼와도 차별점을 두었구요
또한 점렴전같은 모드에서 진가가 발휘되는 스킬인건 분명합니다.
난사만하기 짜증났던 유저, 스나이퍼가 어려워서 못했던 유저분들이
모두 쉽게 즐길수있고 팀원들에게 도움이되는 캐릭터입니다.
위도우메이커 스크린샷
기관총 , 저격총 두가지 매력을 느낄수있는 위도우메이커
장소이동이 자유로운 무서운 암살자 위도우메이커
팀플레이에 최적화된 스나이퍼 위도우메이커
가까운적 기관총으로 처리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