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정이연배우 프로필
2회 예고편에 신영주(이보영)이 갑자기 조연화로 이름을 바꿔서 이동준(이상윤) 앞에 나타납니다. 1인 2역일까요? 그건 아니고 신영주의 친구인 조연화(정이연)이 자신의 신분을 빌려준겁니다. 따라서 신영주는 태백에 입사한 이동준의 비서 조연화로 입사하게되죠. 다시말해서 친구이름을 빌린겁니다. 조연화의 러브라인은 이동준의 조력자, 노기용과 연결되는듯 합니다. 신영주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채 복수를 준비합니다...
조연화(정이연) 나이 30, 한강병원 간호사 신영주의 친구, 신창호의 구속과 신영주의 억울함을 알곤, 평소 넓던 오지랖이 발동, 신영주에게 자신의 신분을 빌려준다. 이 후, 신영주를 도와 음모를 파헤치던 중, 노기용의 터프함에 반해 마음을 활짝 열게 된다. 조연화의 캐릭터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인물관계도에서는 꽃뱀 출신으로 나와있는데요,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아예 없더군요, 미스테리한 인물로 나중에 반전이 있을 듯합니다.
정이연 인스타그램 출처
┃귓속말 신영주 친구, 조연화 정이연배우 프로필(키,나이,소속사,본명)
본명 - 변희정
출생 - 1986년 10월 04일, 나이 31살
신장 - 171cm
학력 -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SNS - 인스타그램
소속사 - 위드메이(추정)
┃배우 정이연 필모그래피
2009 - MBC 보석 비빔밥(데뷔작)
2009 - SBS 아내가 돌아왔다
2011 - MBC 위험한 여자
2012 - tvN 유리가면
2013 - KBS 사랑은 노래를 타고
2014 - KBS 천상여자
2015 - KBS 그래도 푸르른 날에
2016 - KBS 내마음의 꽃비
2017 - tvN 내성적인 보스
2017 - SBS 귓속말
MBC 보석비빔밥으로 데뷔했고 대부분 드라마영역에서 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보석 비빔밥 이때 당시 나이가 24살이였으며, 연기자로 데뷔한지 4개월에 2작품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엄청난 행운아로 보이겠지만 어릴적 부터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원래 운도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는거죠,
원래 정이연배우는 대학교때 연출을 공부했지만 연기로 바꿨습니다. 원래 연기를 하고 싶었지만 집안의 반대로 인해서 연출로 선택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가족들을 설득하고 자신이 원하던 연기 쪽으로 전향한거 같습니다. 근데 우연에 일치일까요 첫 데뷔가 보석 비빔밥에서도 간호사역을 맡았는데요, 이번 귓속말에서도 간호사역을 맡았습니다. 성공적인 데뷔를 했던 정이연배우에게는 좀 감회가 새로울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최근에 아침드라마에도 많이 나와서 얼굴을 꽤 알리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tvN 내성적인 보스에서도 열연하셨죠. 이 기세로 귓속말에서도 맹활약하시고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꾸준히 뵙스면 합니다. 이미 매년 작품활동을 계속 하셨지만요. 정이연배우는 많은 장점과 매력을 갖고있기 더 성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정이연 배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