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성공적인 시즌을 마치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데요,
호날두는 대리모를 통해 태어난 쌍둥이 마테오와 에바를 만나기 위하여, 미국으로 간다고합니다. 이미 호날두는 호날두 주니어를 대리모를 통해 얻은바가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현재 여자친구로 알려진 조지나 로드리게스, 오른쪽은 호날두 주니어(7)입니다.
올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하고 촬영한 사진이며,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에 올라와있는 사진이죠.
현재 아기들과 대리모의 상태가 모두 좋다고 알려져있으며,
모두 미국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의사가 허락한다면 만날 거라고 합니다.
호날두의 어머니가 산모와 아기들을 간호하고 있으며, 어머니가 아기들을 스페인으로 대려올거라 하네요.
이름만 보면 알 수 있듯, 이란성 쌍둥이이며
에바는 딸, 마테오는 아들입니다. 이번달 8일에 출산했다고합니다.
대리모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국내 언론은 물론이며 해외언론에서도 언급이 없습니다. 호날두 주니어 또한 미국 플로리다에서 태어났고, 호날두 어머니가 데려왔다고 하네요.
현재 호날두는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조지아나 로드리게스)와 휴가를 즐기고 있으며,
언론들은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배가 볼록히 나온 사진을 보고,
임신한것 이 아니냐며, 임신설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995년생이며, 스페인 모델입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살짝 배가 나왔죠, 현역 모델이 살이 찔 경우는 없으며,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을 보면 몇 달전 사진까지는 매우 날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배가 살짝 나온듯 아닌듯한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도 친근하게 지내는 모습이 여러사진에 나타났는데요. 이러한 사진들도 임신설을 제기하는 근거가 되는거 같습니다.
뭐 이렇게 자신의 자식이 아니여도 잘 지낸다면,
호날두가 충분히 결혼을 생각할 수 있을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의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가 큽니다.
호날두는 특히 대리모에대해서는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호날두는 친척들에게도,
대리모가 누구인지 어떤사람인지 이야기를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은 알겠지만, 친척 언론 모두 아무것도 모르거나,
모르는 척을 하고있는거겠죠.
호날두는 현재까지 알려진 자식이 6명이며,
대리모들 모두는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비공식적으로 바텐더,가정도우미 등으로 추측되고있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이고 현재 호날두는 이 기사를 쓴 언론사와 기자에게 소송을 걸었고,
현재 언론사가 항소하였고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고합니다.
또한 호날두 주니어를 얻기위해 1천만 파운드(약 142억)을 지불했다는 루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