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 6. 2. 11:19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씨의 딸이 최초로 방송에 공개됐습니다. 바로 kbs 예능 '냄비받침'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6월 6일에 처음 방송될 '냄비받침'은 이경규,안재욱,김희철 고정 3mc이며, 유희열씨는 스페셜 멤버로 출연합니다. ‘냄비받침’은 스타가 자신의 독특한 사생활을 책 속에 담는 리얼 버라이어티, 각 회별 스타들이 츨연해 직접 선정한 주제로 책을 만드는 것이 컨셉입니다. 책 속에는 각 스타들의 특급 사생활은 물론, 독특한 취미나 자신 만의 관심사가 담기며,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애쓰는 현 시대의 긍정적인 ‘욜로 라이프’(자신의 행복을 중시하는 경향)에 대한 공감을 얻고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관찰예능, 스타의 사생활은 대표적인 방송으로 MBC 나혼자산다, 발칙한 동거 등, S..